커피 종류별 영어 이름부터 알아볼까요?

미국 스타벅스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메뉴들 순으로 한 번 정리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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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Black coffee [블랙커피]

아마 가장 클래식한 커피로써 설탕이나

프림 없이 뜨거운 물을 커피가루에 내려

마시는 커피를 의미합니다! 아메리카노

역시 이런 블랙커피의 일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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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Pour over [푸어 오버]

앞서 블랙커피와 거의 동일한 커피에요!

뜨거운 물을 커피 잔에 드립으로 방울씩

떨어트려서 만든다는 점만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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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Cold brew [콜드 브루]

이 역시 앞선 커피들과 동일한데요!

다만, 커피 가루에 차가운 물을 넣어

커피 맛을 우려낸다는 점이 달라요!

④. Decaf [디카프]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로써 카페인을

염려하신다면 마시기 좋은 커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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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Espresso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을 통해 만들어지는 작은

용량의 커피를 말하는데요! 이탈리아에서

커피를 달라고하면 에스프레소를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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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Americano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에 물을 섞어 마시는 커피로

아마 가장 대중적인 커피인 것 같은데요!

미국 스타벅스에서도 인기 메뉴랍니다!

⑦. Macchiato [마키아토]

에스프레소에 거품을 낸 우유를 섞어

만든 커피인데요! 우유 위에 커피를

붓는 점에서 카푸치노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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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Cappucino [카푸치노]

에스프레소에 거품을 낸 우유를 섞어서

만든 커피입니다! 거품의 양이 마키아토

보다는 조금 더 적다는 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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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Latte [라떼]

한국에서는 카페라떼라는 이름으로 더욱

알려져 있는 커피인데요! 우유를 넣지만

거품이 없다는 점에서 다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