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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학생들, 총기 규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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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플로리다 주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 지 어느덧 한 달이 흘렀습니다. 당시 희생된 17명을 기리기 위해 미 전역의 학생들이 거리로 나와 17분 동안 시위를 펼쳤는데요. 이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함과 동시에 연방 정부가 보다 엄격한 총기 규제법을 시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 전역의 학생들은 멈추지 않고 있는 총기 비극의 슬픔에 침묵하는 대신 목소리를 내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after the mass school shooting in Parkland, Florida have another chance to on tougher gun laws when they take part in this week. It's being organized by a student-led branch of the Women's March organization called Youth Empower. Students, teachers and school administrators are expected to on Wednesday at 10 a.m. for 17 minutes with the 17 victims at Marjory Stoneman Douglas High School. has led to renewed debates about gun control and school safety at all levels. A rallying cry for a new generation . Krysta Fauria, Associated Press, West Hollywood,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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