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오픽자유게시판 스피킹시험을 준비하는 해티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희한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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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75
| 추천 4
- 2016.04.19
영어권 국가로 워킹 홀리데이를 다녀온 덕에 영어로 말하기는 할 수 있는데요.
좀처럼 오픽 시험 준비가 안되네요.. (정말 희한하죠??)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정도는 아니고 일상적인 대화만 쫑알대는 수준인데요.
사람과 직접 대화할 땐 서로 말이 오가니까 그때 그때 말할 게 쉽게 떠오르는 편인데
혼자서 이야기 만들면서 녹음하는 건 너무너무 힘드네요.ㅠ ㅠ
쉴 새 없이 중얼중얼 기승전결식 완성된 이야기 만들어내는 것도 힘들고
직접 사람과 대화할 때보다 문법에 신경이 엄청 쓰여서 말도 너무 느려져요.
그냥 학원 다니면서 쪽집게 스크립트 스킬 전수받고 외워서 시험보는게 답일까요?
좀처럼 오픽 시험 준비가 안되네요.. (정말 희한하죠??)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정도는 아니고 일상적인 대화만 쫑알대는 수준인데요.
사람과 직접 대화할 땐 서로 말이 오가니까 그때 그때 말할 게 쉽게 떠오르는 편인데
혼자서 이야기 만들면서 녹음하는 건 너무너무 힘드네요.ㅠ ㅠ
쉴 새 없이 중얼중얼 기승전결식 완성된 이야기 만들어내는 것도 힘들고
직접 사람과 대화할 때보다 문법에 신경이 엄청 쓰여서 말도 너무 느려져요.
그냥 학원 다니면서 쪽집게 스크립트 스킬 전수받고 외워서 시험보는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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