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1 - 그냥 따라서 억양강세 잘 살려서 읽었어요. 그냥 결과 기다려야 할듯요.

파트2 

이 사진은 거리에서 찍힘

제일 첫번째로 눈에 띄는 것은 어딘가로 걸어가고 있는 여자다.

그 여자는 평상복을 입고 있고, 어깨로 가방을 매고 있다.

그 옆에는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뒤쪽에는 나뭇가지가 많은 몇몇 나무가 있다.

중간에는 몇몇의 파라솥이 있다.

날씨는 맑고, 야외활동하기 적합해 보인다.

고요하고 평화로우며, 긍정적인 느낌을 준다.

파트3

직업 추천에 관한 파트였음. 문제는 7번빼고 자세히 기억 안나는데

4번이 너는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며 어느정도 했는지 물었던 지문으로 기억해요.

- 학생을 가르치고 있고, 10년 이상 되었다고 대답함. 약간 버벅였지만 나는 그 일을 좋아한다고 부연설명하며 마무리.

5번하고 6번은 문제 기억이 잘 안나요. 근데 이유에 1~2가지 꼭 붙여서 대답 잘한 것 같아요. 6번은 서론본론결론 순.

파트4

여기서부터 7~8번은 애매한게 내용은 잘 맞게 대답한 것 같은데 버벅거림이 좀 심했어요.

7번은 세미나인가? 시작하는 날짜와 끝날짜를 물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형식 관사 어영부영 했어요.

하지만 핵심적인 날짜(March 1, March 28인가?)에 관련해서는 꼭 대답을 넣었음 start하고 last는 꼭 집어넣었음.

8번은 잘못된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15일이 맞냐고 물어보는 내용이었는데, 내가 기억하기로는 8일에 시작해서 13일에 끝났던 내용으로 들어서 i'm sorry, but you don't have correct imformation. (그 주제) will be on March 8 and March 13. 이런 식으로 마무리했어요.

9번은 미팅룸과 관련된 행사일정 공통정보... (A,B 나눠져 있더군요.)이건 안버벅거림... 아주 편하게 대답함...

파트5

알고 보니까 이 문제의 핵심점은 사과의 재고가 많이 들어와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해결책을 부탁한다는 내용이었네요.

이걸 동문서답이라고 헛소리라고 봐야할 지 모르겠어요. 나는 문제점을 사과에 관련된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사람들이 사과를 구매하지 않는다고 말함. 그러면서 해결책도 시식회 열어서 판매 촉진시키고, 직원 서비스 특별 교육을 시켜서 판매를 촉진하라고 말함.

이것을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동문서답으로 판단하기에는 채점관을 잘 만나야 할 것 같아요. 약간의 부분점수나 요행을 바라봐야 하나 생각이 드네요.

파트6

무슨 선택답지였는데, 나는 다른 장소로 여행을 간다는 것을 선호한다고 선택을 해서 대답했어요.

다른 장소로 여행을 가서 내 경험도 쌓고, 시야 넓히고, 사람들 만날 수 있다고 1차이유로 말했어요.

다음으로 다양한 곳 여행을 경험한 사람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영감과 동기를 부여한다고 2차이유로 말했어요.

제일 쫄리는 것은 파트4의 7번하고 파트5의 10번이네요. 8번도 애매했는데 날짜하고 중간에 내용 들었던 걸로 보아 눈치껏 대답을 잘 해낸 것 같은데. 나머지는 전부 거의 버벅거림은 별로 없었고 기본적인 대답에서 질문은 잘해냈던 것 같아요.

다만 마이크 음성이 신경이 조금은 신경쓰이기는 했는데, 이정도면 130점 바라볼 수 있을까요???

이상 후기였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