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07
2013.12.01 부산 YBM에서 오전 9:30 시험을 쳤습니다.
2011년 2월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 2년 8개월을 하고 이직을 위해 퇴사를 하였습니다.
보유하고 있던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시험의 성적이 모두 만료되어 갱신을 위해 공부하였습니다.
영어영문학 전공자인지라 학창시철 영어공부는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어학연수도 8개월 다녀왔고 캐나다에서 한국인 거의 만나지 않았습니다.
정말 외로웠습니다.
학창시절 토익920 토익스피킹 레벨8 토익라이팅 레벨 9 오픽AL 점수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교포아니고요, 부산에서 태어나 캐나다 8개월 제외하고는 영어권 국가 경험 없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토익스피킹 공부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저 만의 방법이니 다른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매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무료 해설강의와 라디오 많이 들었습니다.
토익스피킹은 오픽과는 다르게 정말 시험같은 시험입니다.
무슨 뜻이냐고요?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토익스피킹에서는 자주 사용되는 표현, 구조가 있습니다. 특히 part 5, 6가 그렇죠!!!
문제의 본질을 이해를 못 했다고 해서 꿀 먹은 벙어리 처럼 um...well...만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part5에서 lc를 이해 못 하셨더라도, Hello 누구, This is 본인 이름, returning your call.
I just got your message saying that~이렇게 시작하셔야 됩니다.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시고 각 파트별 공략사항들을 정확히 숙지하신다면 레벨 5,6 심지어 160레벨 7은
무난하다고 봅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스킬들을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카톡 아이디(hoildai1219) 남겨드릴테니 궁금하신 사항은 문자주시고, 부산에 계시는 분들은 기회가 된다면
대면해서 말씀드릴수도 있습니다. 전 다음주 일요일 오픽시험에서 AL을 받기 위해 토요일임에도
공부를 합니다. 꼭 AL 받아서 다시 수기 남기겠습니다. 모두들 건승합니다. 꼭 재취업 성공할게요~~
Way to go! Keep it up until you make your dreams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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