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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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67
| 추천 3
- 2019.01.11
인강은 12월 중순에 등록했고...
시험 접수했는데
아이 독감으로 학교도 못 가고 1주일 내내 나랑 붙어 있었고...
덕분에 그 여파로 나도 몸이 아프고...
진단서 내서 시험 날짜 바꾸고...
점수가 급하게 필요해서 어쨌든 시험은 보자고 다짐하고
일단은 5-5로 난이도로 시험 봤습니다.
처음부터 돌발질문 나와서 급당황
진짜 어려운 질문이 나오고...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다 했지만 버벅거리는 부분도 있었어요...
시험 접수했는데
아이 독감으로 학교도 못 가고 1주일 내내 나랑 붙어 있었고...
덕분에 그 여파로 나도 몸이 아프고...
진단서 내서 시험 날짜 바꾸고...
점수가 급하게 필요해서 어쨌든 시험은 보자고 다짐하고
일단은 5-5로 난이도로 시험 봤습니다.
처음부터 돌발질문 나와서 급당황
진짜 어려운 질문이 나오고...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다 했지만 버벅거리는 부분도 있었어요...
진짜 시험 딱 시작하니... 까막귀 고기 먹은 듯... 까~맣게 기억이 안 나데요...
오늘 점수 봤는데
(images1)
목표 점수 나와서 한 숨 놓았습니다.
클라라 선생님 감사해요
제가 오픽이란 시험도 첨 들어보고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질문을 많이 했는데 답변도 친절하게 자세히도 올려주시고...
늦은 밤... 아이 재워놓고... 인강 들을 때
클라라 선생님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좋았습니다. 샘 알라뷰~
감사합니다.
오늘 점수 봤는데
(images1)
목표 점수 나와서 한 숨 놓았습니다.
클라라 선생님 감사해요
제가 오픽이란 시험도 첨 들어보고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질문을 많이 했는데 답변도 친절하게 자세히도 올려주시고...
늦은 밤... 아이 재워놓고... 인강 들을 때
클라라 선생님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좋았습니다. 샘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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