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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상 첫 입법회 점거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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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홍콩을 중국에 반환한 지 22주년을 기념하던 행사가 열리고 있던 지난 7월 1일, 홍콩에서는 홍콩의 국회로 알려진 ‘입법회’의 본회의장을 점령하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캐리람 홍콩 행정장관의 입법회 점령 비난에 대한 반박으로, 홍콩의 민주 운동가들에 의해 구성된 이 시위대는 법치 수호, 중국 송환법 반대와 시위와 항의의 정당성을 외치며 계속해서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경찰과 시위대 간 대치가 격렬해지면서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시위대는 ‘언론의 자유’를 주장하며 끝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12 people who tried to disrupt a ceremony on the first of July, Hong Kong’s return from Britain to China in 1997. Pro-Democracy protestors rushed police barricades flag-raising ceremony. Police responded by using shields, batons and . Another person was arrested for his alleged the legislature building that night. Protestor Daisy Chan said the protestors have to the Chinese government. “In China, you don’t . You just speak one thing that they’re wrong, you’re going to put in jail.” I'm Karen Cham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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