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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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1
7월1일자 시험 점수받는걸로 일단 멈추고 직장생활로 다시 돌아가려고 합니다
작년 11월 311점 점수에 충격을 먹고 열심히 해봤는데 육아휴직으로 육아하느라 하루에 4~5시간 하고 주말은 애보느라 손도 못대고
악전고투를 거듭 하다가 막판에 드디어 387보다 7점 높은 394 나왔습니다
2+라는 등급을 받아서 기분은 좀 나아졌지만 휴직기간에 설정해둔 400은 못 넘겨서 찜찜하네요
문제는 청해 132점… 이게 제 블루오션일 수 있겠지만 구멍 뚫린 항아리에 물붓는건지 참 안느네요 ㅠㅠ
넉두리를 좀 해보면서 한달정도 직장에서 적응하고 다시 뛰려고요 450이 최종인데 청해에서 올라가지 않으면 답이 없을거 같습니다 ㅠㅠ
작년 11월 311점 점수에 충격을 먹고 열심히 해봤는데 육아휴직으로 육아하느라 하루에 4~5시간 하고 주말은 애보느라 손도 못대고
악전고투를 거듭 하다가 막판에 드디어 387보다 7점 높은 394 나왔습니다
2+라는 등급을 받아서 기분은 좀 나아졌지만 휴직기간에 설정해둔 400은 못 넘겨서 찜찜하네요
문제는 청해 132점… 이게 제 블루오션일 수 있겠지만 구멍 뚫린 항아리에 물붓는건지 참 안느네요 ㅠㅠ
넉두리를 좀 해보면서 한달정도 직장에서 적응하고 다시 뛰려고요 450이 최종인데 청해에서 올라가지 않으면 답이 없을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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