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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4
안녕하세요 지난 9월 2일 시험 결과가 엊그제 나왔네요. 청해 결과는 256점입니다. P1 - 74% P2 - 70% p3 - 58% p4 - 2%..... 입니다. 솔직히 p4공부를 안하긴 했는데 나름 푼다고 풀었는데 2%가 나왔네요. 차라리 한 번호로 쭉 찍었으면 분명히 300점이 넘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시험회차에 따라 %가 위아래로 요동치는 경우는 있지만 항상 P4가 가장 낮은게 사실입니다. 제가 9월 두번째 시험에서 601점을 넘겨야하는데 이번 점수는 총점이 557점입니다. 작년 12월에는 총점 576점에 파트1 - 61% 파트2 - 72% 파트3- 34% 파트4 - 34% (헷갈리는 문제는 차라리 한 번호로 찍었던것 같습니다.) 였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최대한 열심히 단어를 외우고 기출문제 유형파악을 하려고 하는데 파트4를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솔직히 파트 4를 안하다시피 소홀했던건 사실입니다. 또한 문항반응이론 때문에 청해 파트 1,2,3에서 좋은 점수를 내야 P4에서도 그에 적합한 점수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남은 3일간의 정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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