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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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8
어제는 9월이라 정말 사람들이 많이 치기는 했구나 이정도의 감상이 아니라... 양화중이 명당 자리라는 명성 덕분에 어제 엄청 사람 많았구나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양화중에서 연속으로 시험쳤는데 그동안 이름이 김씨라서 1고사장에서 쭉 치다가 이번에는 4층까지 올라가서 12고사장에서 쳤는데 이정도면 확실히 텝스 접수할 때에 양화중에 나보다 예약 빨리한 사람이 많았구나라는 사실을 알게된거죠.
청해에 귀가 트이지 못해서 덕분에 N사 최신기출 3권 (2017) 빨리 소진시키고 해커스 보랭이 사서 추석 전후로 2회 정도 풀고 다음 10월 시험에도 양화중에서 시험보려고요. 양화중은 1고사장이 너무 편하더라고요. 바로 들어가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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