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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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02
| 추천 0
- 2019.07.21
처음 텝스 시작할땐 '300점? 금방 받을 수 있을 듯' 이랬는데
270에서 진짜 징그럽게 안오르네요..
다른 분들처럼 텝스에만 종일 올인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더 초조하네요.
청해는 문제내용이 거의 다 들려도 (a~b) 내용이 안들리는 경우도 많고..
제 생각엔 어휘가 진짜 제일 문제인데..
외웠던 단어도 시험장가면 하애져요.. 고사장 나오면 생각나고 ㅋㅋㅋ
이정도면 트라우마 될 듯..
처음부터 고수이셨던 분들 말고.. 200대에서 300으로 점프하신분들..
사실 공부에 노하우가 어디있겠냐만.. 경험담이나 충고? 좀 주세요..ㅠㅠㅎㅎ
서울대에 이정도면 동상하나 지을 돈 투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탈출하고싶네요..ㅠㅠㅠㅠ
270에서 진짜 징그럽게 안오르네요..
다른 분들처럼 텝스에만 종일 올인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더 초조하네요.
청해는 문제내용이 거의 다 들려도 (a~b) 내용이 안들리는 경우도 많고..
제 생각엔 어휘가 진짜 제일 문제인데..
외웠던 단어도 시험장가면 하애져요.. 고사장 나오면 생각나고 ㅋㅋㅋ
이정도면 트라우마 될 듯..
처음부터 고수이셨던 분들 말고.. 200대에서 300으로 점프하신분들..
사실 공부에 노하우가 어디있겠냐만.. 경험담이나 충고? 좀 주세요..ㅠㅠㅎㅎ
서울대에 이정도면 동상하나 지을 돈 투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탈출하고싶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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