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
|
조회 2763
| 추천 9
먼저.. 이렇게 저도 글을 쓸수 있다는 사실이 영광입니다.
저는 제작년 10월부터 시험을 봤습니다. 한동안 외국에 나가 있느라, 영어 준비를 못했고요.. 그래서, 귀국후부터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첫시험은 준비없이 단, 제발 800만 넘어라 생각하며 시험을 봤는데, 다행이 810 나왔습니다. 출발하기에 좋은 점수였습니다.
참고로 저의 점수 변화를 말씀들이면
810-865-865-895-870-940 입니다.........................
토익공부에 있어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처음 토익 준비를 시작하신 분들에게 먼저 학원에 다니길 권합니다. (저는 단지 학생입니다. 학원강사는 아니죠..) 토익 공부는 얼마나 많이 여러 유형의 문제를 접하는가? 이것이 바로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토익 공부는 꽤 지루하고 끈질기에 달라붙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 공부를 열심히 해서, 토익시험을 열심히 보고, 결과를 기다리며 다시 한달을 보내야 하고, 그 사이 토익 신청을 해야하고.. 등등.. 곧바로 시험 결과를 알수 없으므로, 참 지루합니다. 특히, 처음에는 더욱 그러리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이런때 학원을 다닌다면, 물론 처음 2~3달 정도를 의미합니다, 쉽게 지칠필요없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할수 있고,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하는가? 방향을 알수 있습니다. 결국,학원을 다닌다는 의미는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전에 방향을 좀 알고, 정보좀 얻는, 몸풀기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첫토익 결과를 보고서,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갖었습니다. 그래서 곧 학원을 등록하였습니다. 1월과 2월동안은 당시 매우 취약하던 R/C부분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좀 지루하긴 했지만, 2달동안 학원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작년 3월부터 6월까지, 종합반 수업을 들었습니다. 6월 시험에서 865점이 나왔습니다. 문제가 좀 쉬워서, 크게 기대를 했는데, 점수가 안올라..야.. 토익점수 올린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점수는 430/435.
그리고 다시 학원 다니며 공부했습니다.(한마디 다시 덧붙인다면, 학원에 다니면 좋은 점은 매일 공부 안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이부분이 역설적일지 모른데,.. 학교 다니며, 매일 영어공부를 하루에 몇시간씩 한다는 것이 쉬운 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학원을 다니면, 어쩔수 없이 하루에 1시간을 해야하니.. 일종의 보험이죠...) 문제는 듣기였습니다. 그저 학원수업열심히 듣고, 다시 테입열심히 듣고 했습니다. 7월시험 865점. 6월보다 시험이 어려워서, 점수가 떨어질줄 알았는데, 점수가 그대로 유지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455/410. 이번엔 R/C점수가 형편없이 나왔습니다. 이런 제길!! 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인가?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해도 해도 안되니 신경질이 나더군요.
하지만... 8월 시험이 다가올수록 마음을 다 잡아 먹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즈음에 저는 EYE OF TOEIC을 샀습니다. 책이 괭장히 좋더라고요.. 사실 문법적이 부분이야 많이 연습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또한 시간도 촉박하여. 그곳에 나온 모든 문제만 풀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더군요. 1주일간. 모든 문제를 풀었습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틀린 문제 전체를 한권의 공책에 따로 정리하였습니다. 어차피 문법문제는 기본 문제 유형에 옷만 바꿔 입힌다.. 라는 생각에 그런 문제 유형을 다 외어버리기 위해, 틀린 문제를 모두 옮겨 적고, 단어를 정리하고, 아주 달달 외워버렸습니다. 드디어,8월시험,..전체 평균이 606.8에 이를 정도로, 쉬웠다는 시험,.. 제 성적은 895점이었습니다. 윽... 단 5점만.. 이런...정말 안타깝다. 445/450. 역시 R/C에 집중 투자를 하다보니 L/C에 투자가 미약했었던거죠..
8월시험 이후, 학교 중간고사,등으로 시험을 보지 못하다가 10월에 다시 시험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충분히 공부를 하지 못했고, 8월 시험대비 감을 익히자 라는 생각으로 시험을 봤는데 870이 나왔습니다. 425/445. 역시 문제는 듣기였습니다.
10월달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시험준비를 하게된 저는 지난 8월에 정리해둔, 틀린문제 정리공책과 5권의 실전문제풀이집을 들고 중심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실전문제를 풀면서, 다시 틀린부분은 정리공책에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실전문제집의 L/C테입을 하루에 한번씩, 들으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약 20여일동안 매일 정리노트를 살피고, 실전문제를 풀고 듣고 하였습니다. 특히, 듣기부분은 모든 고득점의 비결이 바로 듣기부분이다라는 생각에 최대한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가령, 하루는 5개의 테입의 파트1만 풀어보고, 하루는 팟2, 또 다른 날은 팟3.. 이런 식으로 매일 학교 사운드 라이브러리에서 죽때리며 지냈습니다. 결국 10월. 비장함만 가득 안은체 시험보러 갔구요..
약 1달동안 지루하게 기다린후... 940(490/450) 이란 점수를 받았습니다. 시험이 쉽다는 생각을 하였고, 시험이 쉬운날은 예상외로 점수가 짜다라는 소문에 좀 긴장했지만. 다행히 점수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전체평균은 점수가 생각보다 매우 낮더군용..) 집중투자한 듣기부분에서 아주 좋은 점수를 얻었구요. 또, 듣기에서 점수를 따니 한결 점수얻기가 수월하더라고요.. 매우 기쁜 하루 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다른 여러 고수님들 처럼 매우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결과가 나왔고.. 앞서, 나만의 방식이란 부분을 기술하였습니다. 이글이 도움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이런 친구도 있구나 하시구요.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진정한 영어공부를 하러 떠납니다....
저는 제작년 10월부터 시험을 봤습니다. 한동안 외국에 나가 있느라, 영어 준비를 못했고요.. 그래서, 귀국후부터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첫시험은 준비없이 단, 제발 800만 넘어라 생각하며 시험을 봤는데, 다행이 810 나왔습니다. 출발하기에 좋은 점수였습니다.
참고로 저의 점수 변화를 말씀들이면
810-865-865-895-870-940 입니다.........................
토익공부에 있어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처음 토익 준비를 시작하신 분들에게 먼저 학원에 다니길 권합니다. (저는 단지 학생입니다. 학원강사는 아니죠..) 토익 공부는 얼마나 많이 여러 유형의 문제를 접하는가? 이것이 바로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토익 공부는 꽤 지루하고 끈질기에 달라붙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 공부를 열심히 해서, 토익시험을 열심히 보고, 결과를 기다리며 다시 한달을 보내야 하고, 그 사이 토익 신청을 해야하고.. 등등.. 곧바로 시험 결과를 알수 없으므로, 참 지루합니다. 특히, 처음에는 더욱 그러리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이런때 학원을 다닌다면, 물론 처음 2~3달 정도를 의미합니다, 쉽게 지칠필요없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할수 있고,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하는가? 방향을 알수 있습니다. 결국,학원을 다닌다는 의미는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전에 방향을 좀 알고, 정보좀 얻는, 몸풀기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첫토익 결과를 보고서,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갖었습니다. 그래서 곧 학원을 등록하였습니다. 1월과 2월동안은 당시 매우 취약하던 R/C부분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좀 지루하긴 했지만, 2달동안 학원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작년 3월부터 6월까지, 종합반 수업을 들었습니다. 6월 시험에서 865점이 나왔습니다. 문제가 좀 쉬워서, 크게 기대를 했는데, 점수가 안올라..야.. 토익점수 올린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점수는 430/435.
그리고 다시 학원 다니며 공부했습니다.(한마디 다시 덧붙인다면, 학원에 다니면 좋은 점은 매일 공부 안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이부분이 역설적일지 모른데,.. 학교 다니며, 매일 영어공부를 하루에 몇시간씩 한다는 것이 쉬운 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학원을 다니면, 어쩔수 없이 하루에 1시간을 해야하니.. 일종의 보험이죠...) 문제는 듣기였습니다. 그저 학원수업열심히 듣고, 다시 테입열심히 듣고 했습니다. 7월시험 865점. 6월보다 시험이 어려워서, 점수가 떨어질줄 알았는데, 점수가 그대로 유지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455/410. 이번엔 R/C점수가 형편없이 나왔습니다. 이런 제길!! 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인가?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해도 해도 안되니 신경질이 나더군요.
하지만... 8월 시험이 다가올수록 마음을 다 잡아 먹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즈음에 저는 EYE OF TOEIC을 샀습니다. 책이 괭장히 좋더라고요.. 사실 문법적이 부분이야 많이 연습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또한 시간도 촉박하여. 그곳에 나온 모든 문제만 풀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더군요. 1주일간. 모든 문제를 풀었습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틀린 문제 전체를 한권의 공책에 따로 정리하였습니다. 어차피 문법문제는 기본 문제 유형에 옷만 바꿔 입힌다.. 라는 생각에 그런 문제 유형을 다 외어버리기 위해, 틀린 문제를 모두 옮겨 적고, 단어를 정리하고, 아주 달달 외워버렸습니다. 드디어,8월시험,..전체 평균이 606.8에 이를 정도로, 쉬웠다는 시험,.. 제 성적은 895점이었습니다. 윽... 단 5점만.. 이런...정말 안타깝다. 445/450. 역시 R/C에 집중 투자를 하다보니 L/C에 투자가 미약했었던거죠..
8월시험 이후, 학교 중간고사,등으로 시험을 보지 못하다가 10월에 다시 시험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충분히 공부를 하지 못했고, 8월 시험대비 감을 익히자 라는 생각으로 시험을 봤는데 870이 나왔습니다. 425/445. 역시 문제는 듣기였습니다.
10월달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시험준비를 하게된 저는 지난 8월에 정리해둔, 틀린문제 정리공책과 5권의 실전문제풀이집을 들고 중심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실전문제를 풀면서, 다시 틀린부분은 정리공책에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실전문제집의 L/C테입을 하루에 한번씩, 들으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약 20여일동안 매일 정리노트를 살피고, 실전문제를 풀고 듣고 하였습니다. 특히, 듣기부분은 모든 고득점의 비결이 바로 듣기부분이다라는 생각에 최대한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가령, 하루는 5개의 테입의 파트1만 풀어보고, 하루는 팟2, 또 다른 날은 팟3.. 이런 식으로 매일 학교 사운드 라이브러리에서 죽때리며 지냈습니다. 결국 10월. 비장함만 가득 안은체 시험보러 갔구요..
약 1달동안 지루하게 기다린후... 940(490/450) 이란 점수를 받았습니다. 시험이 쉽다는 생각을 하였고, 시험이 쉬운날은 예상외로 점수가 짜다라는 소문에 좀 긴장했지만. 다행히 점수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전체평균은 점수가 생각보다 매우 낮더군용..) 집중투자한 듣기부분에서 아주 좋은 점수를 얻었구요. 또, 듣기에서 점수를 따니 한결 점수얻기가 수월하더라고요.. 매우 기쁜 하루 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다른 여러 고수님들 처럼 매우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결과가 나왔고.. 앞서, 나만의 방식이란 부분을 기술하였습니다. 이글이 도움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이런 친구도 있구나 하시구요.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진정한 영어공부를 하러 떠납니다....
댓글 0개
추천 9개
2,616개(1/88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
[펌] 한 달만에 토익 720 → 905점 달성 토익후기 [7] | 해토지기 | 18306 | |
목표달성 글 올려요~ [8] | 혼란이 | 4075 | |
RC 공부법 공유합니다. (딱 두가지) [40] | 지식기부 | 20861 | |
2615 | 24.4.27 토익 후기 | 웃고있는굴짬뽕 | 64 |
2614 | 토익 시험 후기.. | 김주은 | 117 |
2613 | 토익 독학 2달 990점 공부법 [4] | ㅇㅇ | 667 |
2612 | 2주 독학 600->950 후기 [5] | 평평지구 | 607 |
2611 | 12년만에 친 토익 [3] | 찌니 | 463 |
2610 | 알씨 만점자인데 팁을드리겠음 280점부터 2개월걸림 [18] | rc 고수 | 8623 |
2609 | 800못넘어서 죽고싶은자들이여 보라 그대들에게 비밀을 알려주겠다. [9] | 토익800쉽다얘들아 | 6148 |
2608 | 토익 950후기남긴다. [28] | dd | 12160 |
2607 | 토익 3트 900후기 [3] | 흥미로운검은콩 | 549 |
2606 | 해커스 한달만에 695->880 [9] | 야호 | 739 |
2605 | [0원 패스 수강후기] 직장 다니면서 원하는 토익점수 받는 방법 [3] | 마가레트 | 309 |
2604 | 1월 13일 LC490점맞음 방법공유 [4] | ㅁㅁㅁ | 965 |
2603 | 오늘은 토익공부 10일차! [4] | 토익천재 | 218 |
2602 | 해커스 토익 750+ 후기입니다. [2] | 해토지기 | 444 |
2601 | [수강후기] 마의 800점대 탈출기! -> 900+ 달성 with ... [3] | 뿌셔뿌셔 | 245 |
2600 | 4학년 1년 휴학 서울소재 공대생 한달 830 후기 [1] | 서울공대생 | 440 |
2599 | 첫 토익 후기 [2] | 현명한주황색 | 542 |
2598 | 토익 ㅆ쌩초보에서 900초반 올린 독학수기 [4] | ㅎㅎ | 713 |
2597 | 40중반 생애 첫 토익 후기 [4] | 40대 아재 | 488 |
2596 | 1년전 965점 후기 [2] | 제발 930넘자 | 292 |
2595 | 2024년 1월 13일 토익 후기 [1] | 얼렁뚱땅거짓말 | 277 |
2594 | 토익 900점대 복귀 후기 [2] | 해토지기 | 304 |
2593 | 850+ 환급반 후기 [3] | 해토지기 | 174 |
2592 | 환급반 인강 후기 (박가은 선생님♡) [2] | 김문희 | 257 |
2591 | RC 끌올하는 후기 [3] | 부지런한짜장면 | 468 |
2590 | 토익 후기 및 공부법 [7] | 원클릭 | 393 |
2589 | 토익 950후기 [5] | 가냘픈송사리 | 503 |
2588 | [출석or850점] 김동영강사님, 한승태 강사님 후기 [2] | 도모씨 | 152 |
2587 | 토익 스터디 그룹 참여 후기 및 도움이 된 학습 방법 [3] | 고요한계란찜 | 123 |
2586 | 토익 700, 800, 900점 이상을 위한 효과적인 공부 전략 공유 [2] | 고요한계란찜 | 499 |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많이 본 게시글
- 개인적으로 850점 이하이신 분들은55110
- 첫토익 1개월 390 --> 81022042
- 토린이 375점에서 750점 맞은 스토리 공개 ㅋㅋㅋ16817
- 800못넘어서 죽고싶은자들이여 보라 그대들에게 비밀을 알려주겠다.7890
- 토익 못하는 애들은 꼭 이렇드라18259
-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점수대별 토익공부방법조언.4113
- 토익 고득점을 위한 팁37092
- 토익 LC 1위 한승태쌤이 들려주는 LC 정복 비법!41886
- 900찍은 비법 말한다8786
- 토익 ㅆ쌩초보에서 900초반 올린 독학수기1684
- [펌] 3주만에 755 > 960 !8957
- 읽고 힘내세요 다들~!!!^^4106
- 하드가 뭔말이에요?2201
- 하드버전이 뭐예요1396
토익비법노트
- 토익 230 → 925 졸업합니다. (700점대를 목표하시는분들 참고!) 900점을 위한 내용추가!502539
- 토익 795---> 950166394
- 첫토익 900넘김. 비법이라면 비법 알려드림.142524
- 990만점자의 토익 리스닝 파트3,4 하나도 안 틀리는 법101242
-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쉽게 외우기!!95327
- 팟7 공부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90767
- 전치사와 접속사 한방정리!86015
- [4년만에 토익, 1달반 독학] 토익 시험 문제 푸는팁 - 905점 달성 (800후반 900초반 팁)79005
- 파트7 모든 사람이 다 아는 약간의 팁..78988
- LC안된다고 하시는 분들 보세요 2달이면 됩니다.77290
- 토익 파트 7 1위 표희정쌤의 RC 독해 비법!74721
- 저비용 고효율 900넘는 비법73558
- 토익 시간배분 요령[TIP]68456
- 2달만에 토익 900을 넘기기 (장...문)64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