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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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0
| 추천 4
- 2018.01.17
토익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 남지 않은 토익을 열심히! 준비하고 계신
여러분을 위해
토익 시간관리 전략을 가지고 왔답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토익은 LC 45분, RC 75분으로 총 120분으로 구성된 시험입니다.
75분 동안 RC 100문제를 다 풀어야하니
막판에 시간이 부족해 팟7을 제대로 못풀고
다들 있으시죠..?
15분 남았다는 안내방송에
"벌써 15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아니라
"계획대로 15분 남았다!" 로 바꿀 수 있는
토익 시간배분 꿀팁
알려드릴게요!
먼저 살펴볼 것은 팟5와 팟6입니다.
문장 전체 해석보다는 어휘와 문법 문제인 팟5의 경우
LC 디렉션 시간이나 파본검사 시간 등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풀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파본 검사시간엔 감독관이 제재를 할 수 있으니
눈으로만 풀어야 한다는 것!
팟5의 문제를 다 읽고 해석하면 시간이 너무 지체되기 때문에
포인트가 되는 어휘와 문법을 찾아서 전략적으로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팟6는 신토익으로 유형이 변경된 이후
단순이 빈칸 앞뒤 내용만으로 풀 수 없고 전체적인 흐름과 논리를 파악해야 하는데요
팟6의 시간을 단축하려면
토익을 공부하면서 미리 자주 나오는 지문이나 문장구조 등을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 팟5,6는 문제를 풀고 그자리에서 마킹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팟 5는 한문제를 풀고 바로 마킹을 하고 팟 6는 한세트 단위로 마킹을 하는 것!
다음 최종보스 팟7입니다.
팟7은 긴 지문과 이중지문, 삼중지문이 등장하기 때문에
75분 중 무려 55분을 팟7에 투자해야합니다.
55분 중 단일지문에 28분
연계지문에 27분 이렇게 시간분배를 하면 좋습니다.
또한 시험 막바지에는 안내방송과 감독관 안내로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으니
집중력을 요하는 긴 지문이 164번부터 200번을
먼저 푸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RC를 아예 거구로 푸는 분도 있으시던데
이렇게 하실 경우
팟7에 시간을 너무 많이 쏟아
비교적 빨리 풀 수 있는 팟5,6를 놓치지 않도록
철저한 시간관리가 필요하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 이 글은 해커스 블로그에서 발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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