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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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31
공돌이라서.. 입사하기전에 830인가 840찍고 입사후에는 영어와 연끊고 7년정도 살았습니다.
해외사업소 가려고 7년만에 토익 공부 다시 시작, 두 달 정도.. 공부하고 요번달 사내 토익 쳤는데
lc 390 / rc 335로 총 725점 나왔어요.
막상 시험 칠땐 lc 너무 안들려서 망했다.. 싶었는데 400가까이 나온게 오히려 신기하고..
rc는 어? 잘 풀린다? 싶었는데 그게 다 틀린답인건지, 그리고 오랜만에 쳐서 그런지 시간 분배를 못해서
결국 185번정도까지만 풀고 뒤에 15문제는 풀지 못했어요. 그냥 한줄 그었습니다.
직딩+육아를 하는지라 시간이 넉넉치 못해서...
네이버 토익카페랑 이 곳 해커스 사이트 매일 문제 풀이랑 카테고리에 올라오는 문제 위주로 공부하고 있어요.
여기서 질문,
1. lc 점수 더 높이기 위해 쉐도잉+딕테이션 해야된다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하루에 1~2개 지문 쉐도잉만 겨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쉐도잉 역시 딕테이션 가능한 수준으로 지문 자체를 다 외우고 따로 지문 내용 듣거나 보지 않아도
술술 읽을 수 있어야 그 지문 쉐도잉이 끝난건지.. 아니면 어느정도 지문 파악했고 입에도 좀 붙은 상태에서 지문 듣고(방송
듣고) 2초 정도 텀을 주고 따라만 읽을 수 있으면 그걸로도 쉐도잉이 만족(?)된건지 궁금합니다.
긴 지문 자체를 딕테이션까지 하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뺏기네요 흠..
2. rc는 뒷쪽 파트로 갈 수록 시간 분배 하는 방법이랑 팟7의 긴 지문 같은건 어떻게 효과적으로 풀 수 있는지 팁? 같은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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