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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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3
주어는 주어이고, 명사는 명사인데 왜 주어에 명사가 쓰이는 지도 모르는 토알못이였습니다..
8월 12일 첫 토익 출제 방식만 알아보고 나오자 해서 시험본게 445점(lc290/rc115)이 나왔습니다.
그 후, 목표를 700이상으로 잡고 문법만 1달동안 파고 들어 9월 30일 540(lc350/rc190)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답답한 마음이 계속 들어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10월 토익은 쉬었고, 11월 11일에 시험을 보고 나왔습니다.
문제는 공부 방향이 잡히지가 않네요..
그냥 하던 것처럼 독학을 해야할지,
빨강이 파랑이를 사서 해야할지,
lc점수는 그렇저렇 괜찮으니 파랑이만 사서 파고 들어야 할지,
그냥 프리패스 반을 수강해야 할지,
학원에 가서 단기간에 끝내야 할지..
점점 늘어가는 공부 기간에 답답해지고 방향을 잃어가는 기분이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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