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 비지니스 파트너가 보기 2개 중 어떤 성격인 것을 선호하냐 문제에 이렇게 말했거든요… 당황해서 아무말이나 짓고 나왔는데 너무 딴얘기 한거같아서요ㅠㅠ
문법 안맞는 것도 많았던 거 같은데 5점 만점에 몇점 받을것같나요ㅠ
I’ll choose ‘curiosity’
It’s because if my business parters have curiosity, they could find some problems and solutions well.
About 1 year ago, I worked at a Italian restaurant. There were so many customers. So they have to wait in line for a long time. But my business partner wants to find solution. He made some waiting system on the internet. As a result, customers don’t need to wait.
11번 팀리더가 팀성공에 더 중요한지 또는 흥미있는주제가 더 중요한지에 팀리더를 선택하였고people can have a lot new experience and broaden perspective from team leader. from my experience, when i was student, team leader was very helpful. because i can have a lot new experience and broaden perspective from team leader. On top of that, people can learn new things from team leader. according to a recent news reports, the majority of people in korea said that i can learn new things from team leader. therefore i think this way.하고 파트3 거의 어버버됐는데 몇점예상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오픽 환급반 처음으로 시작해본 오픽 쌩초보인데요..!
오픽 환급반 스타트를 어제 결제하고 교재 기다리는 중인데
들어온 강의 목록에는 클라라쌤과 제나쌤의 AL [보충수업] 카테고리로 올라와있어서.. 이 강의가 맞는거죠..? 혹시나 환급강의 몰아보기 했는데 거기엔 또 안 뜨더라구요..?
말그대로 메인 강의가 아직 안 들어오고 보충강의가 먼저 들어온건지..
클라라쌤과 제나쌤 두 강의 내용은 같은게 맞는지.. 취향에 따라 하나만 들으면 되는건지..
보니까 출석체크도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던데
아직 교재가 도착하지 않아서 안 뜨는건지.. 혹시 이미 출첵이 시작되고 있는건지..
헷갈리는거 투성이네요..!!!! 교재가 도착하면 시작이 되면서 안내가 오려나요 ㅠㅠ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토익스피킹 환급 후기 작성 차 게시글 올려봅니다.사실 40일이란 기간 동안 내가 매일 출석을 할 수 있을까, 또 처음 보는 스피킹 시험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여러 고민들이 있었지만밑져야 본전이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저는 토익 스피킹 첫 시험에 130점을 획득하였고, 그리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성적에는 해당되었습니다.세이임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고, 발음교정이나, 10일 완성 같은 강의를 들었습니다.전적으로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려고 했고, 이미 아는 단어라도 intonation을 정확히 하기 위해 사전 발음 기호를 참고하곤 했습니다.물론 수업 자료가 있긴 하지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이렇게 책에 필기를 하면서 들었습니다.시험 전에 꼭 보고 갈 내용만 필기를 했기 때문에 시험 전날이나 당일에 빠르게 훑기 좋았습니다.제가 생각하는 세이임 선생님 강의에 대한 가장 큰 장점은 용기를 불어 넣어 주시는 것입니다.시험장에서 당황할 때, 잘 모르겠을 때도 일단은 한 마디라도 더 해보자는 마음 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고,저도 처음 보는 스피킹 시험이라 긴장이 되었을 때도 이 말씀을 계속 되뇌이면서 저 스스로를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파트 1은 잘 읽으면 되는 부분으로 강세나 이어서 읽는 음을 조심하면 되는 내용입니다.첫 파트라 긴장 풀기용으로 읽는 다고 생각하면 되고, 준비 시간 동안 읽을 때 혀가 꼬이거나 연음이 안 되는 것 위주로 몇번 반복해서 실전에서는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파트 2는 사진 묘사입니다.중심 인물, 주변 풍경 등을 묘사하는 것으로, 대부분 인상착의나 행동 그리고 빌딩의 위치 등과 같이 정해진 패턴이 있어서 그걸 잘 외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파트 3,4,5 부터는 순발력이 필요합니다.준비 시간이 짧아서 어떤 문장을 말해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세이임 선생님 말씀대로 그냥 숨 한 번 깊게 들이쉬고 내쉬고 하는 것이 더 나았습니다. 어차피 대비를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시작하는 것인데, 그게 긴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3,4번은 질문에 대해서 묻는 바를 잘 대답하면 되는 것이지만 5번 질문은 내 생각을 근거를 들어서 말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에 템플릿을 많이 숙지해서 당황하더라도 어떤 말이든 한 마디라도 할 수 있게끔 해야합니다.시험을 보고 오니 5번은 정말 운이 따라줘야하는 질문인 만큼 뭔가 완벽하게 대답해야겠다는 마음 가짐 보다는 내가 아는 걸 편하게 말하고 오자라는 마음가짐이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그건 세이임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한 마디라도 용기있게 더 말하고 오자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파트 8,9,10은 표 유형으로 5번까지의 긴장된 상황을 조금 누그러뜨릴 수 있는 유형이었습니다.사실 파트 1번과 같이 숨 돌리기 유형, 힐링 유형이라고 생각하는데, 대부분 질문이 정해져 있고, 대답하는 것도 크게 예상을 벗어나지 않아 강의 잘 듣고 몇 번 대답하시다 보면 익숙해지는 유형이라고 생각합니다.파트 11번은 5번과 같이 내 의견을 근거와 함께 설명, 설득하는 내용으로가장 긴 답변 시간을 가지고 있는 만큼 부담스러운 유형입니다.특히 빠르게 내 의견을 결정하고 내가 잘 말할 수 있는 것 말할 내용이 많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의 경우 세이임 선생님 매직 탬플릿을 이용해서 근거 하나를 말할 수 있었고 나머지는 영작해서 말했던 것 같습니다.매번 탬플릿을 사용할 수 없을 수는 있지만 템플릿을 외워가는 것 자체가 심리적 안정이 되기도 하고 다음 답변을 준비할 수 있도록시간을 벌어주기도 합니다.전체적으로 첫 시험이다 보니 아쉬운 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문장을 많이 버벅거리고, 쉬운 문장에서도 문법적 오류가 생기곤 했습니다.또는 문장 안에서도 말하는 속도가 일정하지 않기도 했습니다.다만 시험을 보고 느낀 점을 보완해서 다음 번 시험에는 더 나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긴 후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