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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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7
일단 책은 lc천제1 , rc천제3 으로 공부함. 이것도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lc는 천제1이 제일 좋은거 같고 rc는 천제3이 좋은거 같음. 천제3 풀고 리뷰하면서 독해 실력 굉장히 일취월장함.
LC의 경우는 처음에 그냥 mp3로 듣다가
고사장 소음 버전이라고 시험장환경하고 똑같이 틀어주는
mp3가 있길래 그걸 다운받아서 최대한 집에 pc 컴퓨터를 활용했음(스피커로 듣는연습하려고)
그렇게 듣다보니까 매번 이어폰꼽고 연습하는것보다
훨씬 시험장느낌이 잘 나서 긴장하는게 많이 고쳐짐.
파트 1. 이건 생략. 솔직히 이거는 시간만 재고 푸는 연습만 따로 하고 팁같은건 없는거 같음
파트 2. 딕테이션은 거이 안했고 그 우회적 답변나오고 좀 어려운 문제만 정답안되는 이유, 이 답변에 맞는 질문 생각하면서 공부하다 보니 어느새 할만함. 그리고 의문사, 주어, 동사 주의깊게 들음.
동사, 의문사 만 잘 들어도 풀 수 있는 문제가 상당히 많음. 난 이동할때 주로 파트2 많이 들었음.
파트 3. , 가장 중점적으로 했던거는 스키밍하고 문제의 답이 나올만한 부분을 미리 예측해서 전략적으로 듣는 연습을 많이함. 한승태님 적중특강 보니까 태핑?? 비스무리하게 연습 많이 했음. 문제를 많이 풀고 꾸준히 연습하다보면 어느새 요령 생김.
마지막에 전체적으로 듣고 공부했음.
파트 4. 파트3과 마찬가지로 함.
파트 5. 문제 풀고 천제 해설집 보면서 오답노트 철저히 쓰고 문법 몰라서 틀린부분 문법책 한번 싹 봄. 어휘 단어장 따로 만들었음.
파트 6. 파트 5랑 비슷하게.
파트 7. 리뷰할때 문제의 정답을 지문에서 완벽히 찾는 연습 많이 함. 난 풀면서 애매했던 문제는 풀면서 체크 해놨다가 나중에 다 지우고 천천히 릴렉스한 상태로 다시 한번 풀어봄. 리뷰 꼼꼼히 하고 어휘는 내 기준에서 중요하다 생각하는것만 골라서 외움ㅋㅋ
솔직히 파트7 공부하다 보면 생전 처음보는 어휘 많이 나올텐데 그런거 꼭외웠음 ㅋㅋㅋ
외운 단어는 까먹지 않도록 시간 날때마다 단어장 틈틈히 봤음.
그리고 5문제 짜리 지문은 2,2,1개 로 끊어서 풀었음.
+ps 쓰고보니까 ㅁ음체로 작성한거 같네요,,, 워낙 습관이 되다보니까...보기 좀 그러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강조드리고 싶은말은 파트7 리뷰하실때 모르는 단어정리 확실히 하셔야합니다!!
아는 어휘가 많아져야 확실히 보이고 들리는 것이 많아지더라구요.
선택과 집중!! 본인을 믿고 열심히 하시다보면 꼭 목표하신 점수로 졸업하실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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