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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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영어를 할 줄 안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이라는 걸 한 번 더 느끼게 된다.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내가 원하는 일로 옮기고 싶어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영어였다.
처음 내가 영어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여행이었지만,
요즘 목표가 조금 바뀌고 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워라벨을 만들기 위해 이런건 어떨까. 저런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한다.
영어라고 하면 가장 흔한?것이 토익인데, 대학을 졸업하고 토익을 본 적이 없다.
회사 들어가서도 딱히 필요한 부분이 아니였고 앞에 일에 치여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영어 공부를 하면서 토익을 해보고 이걸 바탕으로 더 좋은 업무 환경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생긴다.
해커스회화를 처음 할 때는 무조건 회화! 여행관련 내용!만 열심히 찾아서 들으려고 했다.
하지만 문법이나 특별강의..?같은 부수적인 강의를 통해서 회화 뿐만 아니라 영어 대해 전반적으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짧다면 짧은 5개월 수업은 우물 안 개구리같은 내 생각을 조금씩 바꿔주는 좋은 기회였다,
6개월 후기 때는 조금 더 발전한 내가 됐으면 좋겠다. 끝!
**혹시나 제 글을 읽는 분 중에 회화가 아닌 추천 강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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