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더
|
조회 365
| 추천 0
- 2022.05.22
열심히 출석체크 하다보니 벌써 12개월 중 3개월이 지났다는 것을 깨닫고 놀란 3개월차 후기입니다.
1개월 차 후기에도 있었고, 2개월 차 후기에도 등장한
연태흠 선생님의 '귀가 뚫리고 입이 트이는 AP 뉴스 청취/해설 2'를 여전히 수강중이라,
해커스톡 후기에 올린 공부중인 사진이 이제는 지루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살포시 해봅니다.
그래도 매번 다른 뉴스를 보여주며 강의를 해주셔서
수강자인 저는 지루하지 않게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듣기도 매번 새롭게 느껴져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지만^^
꾸준히 한 걸음 한 걸음 나가다 보면 1년차엔 엄청 성장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이라 그런지 작심삼일이 아니라 작심삼월이 되라고 끊임없는 들어오는 유혹에도 불구하고
주 4일은 꼬박꼬박 선생님 수업을 들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주4일도 겨우 겨우 듣는데 감히 영어 실력이 늘길 바라면 안되겠죠...?
그래서 작심삼월의 위기를 잘 극복하여 이제는 매주 듣는 강의 수를 늘려보려 합니다.
얼른 발전해서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나라 억양도 잘 이해할 수 있는 미래의 모습을 꿈꾸며(최근 영국 발음 뉴스를 들으며 놀란 마음에..)
연태흠 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12개월 차 후기엔 당당하게 향상된 영어 실력을 작성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다음달도 화이팅!
댓글 2개
추천 0개
7,991개(72/267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