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중학교까지는 어머니가 억지로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면서 학원을 5개6개 다니고 저녁이 되어서 돌아왔는데
이렇게해도 공부를 잘하지도 못했고 집중이 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때 갑자기 내가 꼭 가고싶은 대학교가 있었는데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지만 토익의 중요성을 선생님들께서도 주위 친구들도 많이 강조하셨던거같아요
"대학교가면 무조건 토익은 기본이야 취업할때도 마찬가지고"그때부터 토익에 관심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영어라는 자체만으로도 버거웠던 저에게는 토익이라는 단어 조차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인강을 들었습니다
혼자 문제집을 보면서 하는것 보다는 도움이 많이 되었던거같습니다
문법 강의를 떼고나면 문제집을 여러개 사서 문제 풀이를 많이 해봐야하는걸까?이렇게 저렇게 고민을 많이 해본거 같습니다
그때는 하기도 싫었지만 지금 생각하니 추억입니다
처음에는 인강도 듣고 혼자 해보다가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학원도 다니면서 문제집을 정말 많이 풀어본거 같습니다
단어 암기도 많이 부족해서 그 부분을 제일 많이 노력한거같아요
틀렸던 문제는 꼭 복습도 해봤어요
복습했던 부분이 뒤에가서도 잊어지지않고 잘 기억했던거같아요
그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같습니다
학장시절에는 힘들게만 생각했던 부분인데 이렇게 글을쓰면서 옛날 생각하니 하나의 추억인거같아서 미소가 지어지네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