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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삼성 채용 준비한다면?

채용알리미 | 조회 234 | 추천 1
  •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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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오늘은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2023년 삼성 채용 시장 전망에 대해 알아왔어요!

 

무작정 채용 시장에 희망이 있다고 믿는 것보다

현실을 직시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할 때가 있죠

지금부터 현실적인 취업 시장을 말씀드리고

그에 맞는 전략 알려드릴게요 





여러분들이 현재 삼성 채용을 준비한다면 다행인 소식인데요.

2022년 8월 12일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되었던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강조하며

채용 규모를 전보다 확대시킨다고 밝혔습니다.

 
단, 반도체와 바이오, 정보기술(IT) 삼성의 핵심 사업에 있어

향후 5년간 8만 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했습니다!

( 화이트칼라 직종은…? )

 

삼성 관계자는 채용시장에 있어

“공채 유지로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겠다”며 공채 유지를

22년 하반기에도 계속 해왔습니다.

 

반면, 삼성을 제외한 주요 대기업은

정기 공채를 폐지하고 수시/경력 채용으로

인재를 확보한다고 밝혔습니다.

(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삼성만이

공채를 진행하고 있어요  )

 

2023년 채용 전망과 관련하여

읽으시면 좋을 기사 가져왔어요!




[2023 채용전망] 대기업, 고용 늘리기 어렵다는데..

ㄴ 출처 : 아시아 경제 문채석, 유현석, 최서윤 기자


2023년의 채용 전망에 대해서,

분석하고 있으니 위의 기사글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위 기사 내용에 따르면,

고용시장의 전체흐름을 이끄는 대기업들이 내년 채용계획을

보수적으로 잡았다고 해요.. 

 

어느 대기업 관계자 모두 이번 대통령 취임 이후,

고용을 확대하겠다는 파격적인 선언을 했으나 연말이 되고

끝자락에 놓여진 지금 바라본 현실은 처참했습니다.



줄이진 않더라도 늘리기 힘들다는 것이

대기업 인사 관계자들이 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합니다.

대한민국의 청년 채용 시장은 왜 불황을 겪게 된 것일까요?



 ㄴ 출처 : 네이버 검색

 

 

올해 22년 4월부터 한국은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경기침체는 수출 위주의 우리나라 수많은 기업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제품에 가격을 전가하여

한 해를 버텼으나, 이제는 ‘비용절감’에 초점을 두고 있답니다.

역대급 고용 혹한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희망퇴직’을 요구하는 기업이 요즘 생겨나고 있다 합니다.


지금 당장 희망퇴직 검색만 해도

금융업계, 카드업계 전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과의 금리역전으로 인한 환율상승은

우리나라의 경기를 더 악화시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삼성전자는 수요 감소로 인해 반도체 등 전반적인 부품 가격이 하락하고

그러면서 생겨나는 재고 증가로 인해 고전 중입니다.

이런 불황은 채용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 구조겠죠?

 

기사에 따르면 한 전자업체 관계자는

“내년에 경영환경 불확실성 확대 여파로 절대적인

채용 규모를 줄 수 있다” 면서도

“AI, SW 등 핵심 분야에 대한 채용 활동은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며 밝혔습니다.





2023 삼성 채용에 대해 더 이야기해볼게요!

2023년 삼성 채용에 관한

확실한 정보들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주요 대기업 모든 관계자들이

고용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일 때

삼성은 지속적인 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경제에 힘을 보태겠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채용시장이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만,

분명 정부에서도 이런 일자리난에 대해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추광호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제본부장은

“ 원자재가격 급등과 3고 현상, 수출 감소 등이 겹치면서,

정부와 국회가 규제 개혁, 신산업 육성, 조세부담 완화 등

적극적인 정책 대응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면

기업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밝혔습니다.




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 모두

대기업 중 대기업 삼성 취뽀를 희망하실 텐데요!

혹한의 고용 시장 속에서의 신세한탄보다

누구보다 더 먼저 발 빠르게 미리 준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따라

여러분들 또한 변화한다면

그 안에서 충분히 기회를 얻으리라 믿습니다.

 
주요 대기업들은 공채를 왜 수시/경력 채용으로 전환하는 것일까요?

기업들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과거처럼 시간과 돈을 들여 신입직원을 키워내기보다

이미 실무 역량을 충분히 갖춘 지원자들을 채용하길 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희망하는 직무와 관련된

경험들을 꼭 만들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그 경험에서 본인의 직무관련 능력들을 최대화시켜,

수시채용에 맞설(?)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쉽게 말해, 숫자로 증명되는 토익 점수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본인이 회사에 어떤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지

고민하시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이 더더욱 중요한데요! 

자격증만 취득하겠다고 공부하시는 것보다

전체적인 공부를 아울러,

본인의 활동에 직무연관성 있는 경험들을 살려내시길 바랍니다.

 

채용공고가 뜬 후, 인적성 공부를 시작하는 것보다

미리미리 공부하여 채용시즌에는

여유롭게 자소서를 검토하고, 면접을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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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문제 가리기
  • 논란문제 1
    reschedule

    reschedule VS cancel

    정답률 오답률
    59% 41%

    빈칸에 들어가는 알맞은 동사를 고르는 문제. 빈칸 뒤에 날짜가 있었으며, 해석상으로도 ‘날씨가 좋지않아서 특정날짜로 일정을 변경하다’가 자연스럽기 때문에 'reschedule'가 가장 적절함.

  • 논란문제 2
    whoever

    whoever VS who

    정답률 오답률
    61% 39%

    빈칸에 들어가는 알맞은 품사를 고르는 문제. who는 앞에 선행사가 없었기때문에 적절하지 않아 'whoever'이 가장 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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