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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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영어를 정말 잘 하고 싶어서 시작한 해커스톡이 벌써 1개월차가 되었습니다.
영어만 10년을 공부했지만 아직도 너무 어려운 영어라 회화를 끈기있게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지만, 해커스톡을 선택한건 신의 한수였어요.
매일매일 하는건 어렵지만 단 10분이라도 앉아서 강의를 듣고있는 내 모습과 하면 할 수록 더 많이 알고 싶다는 의욕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패턴으로 말하기 10분의 기적'을 먼저 시작했어요.시작하면서도 내가 이걸 계속 들을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면서 시작은 했죠,, 근데 강의가 10분정도 하기에 부담도 적었고, 복습도 하기 괜찮았어요.
강의를 들을수록 더 많이 알아가고 싶었어요.. 계속 욕심히 생겨서 자동발사까지 하루 20~30분 정도 강의를 듣게되었어요.
늘 앉아서 핸드폰만 보고있었는데 책을 가지고 다니고 보면서 복습하고 계속 웅얼거리면서 연습하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자가 불타올랐습니다. 머릿속에 쏙 들어오는 강의지만 강의가 끝나면 지워졌어요... ㅋㅋ
제공된 MP3로 듣기도 계속하고 계속 웅얼거리고 계속 연습해야했어요.. 복습은 필수였어요.
뭐든 쉬운건 없겠지요.. 저의 노력으로 해커스톡과 함께라면 2개월, 3개월.. 1년이 지나면 어떻게 되어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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