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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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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10분의 기적 첫 번째 편인 '기초패턴으로 말하기'편을 다 끝내고 그 다음 책인 '패턴으로 말하기' 편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진도를 나가며 새로운 표현을 익히는 것이 중요한 만큼 복습하는 것도 중요한데 아직 복습은 하지 못 했네요. 유튜브에 배웠던 표현으로 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그것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그래머 게이트웨이도 다 끝내려고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 보니 공부를 못 했네요. 반성합니다. ㅜㅜ
새로 시작한 패턴으로 말하기 첫 번째 강의가 'I'm used to~' 표현인데 문법 강의에서 배웠던 used to~ 표현과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다른 점을 찾아보았습니다. be used to는 무언가에 익숙해졌다는 표현이고 used to는 ~하곤 했었다는 표현이었습니다. 이 두 표현 뿐만 아니라 get used to 표현도 알게 되었는데 be used to처럼 무언가에 익숙해졌지만 조금 더 변화의 의미가 있다는 설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패턴 공부를 하면서 나온 단어가 제가 알던 것이랑 조금 달라 그 단어의 뉘앙스를 찾아보려고 검색을 한 적도 있습니다. 해커스톡으로 꾸준히 공부하게 되면서 영어에 손을 놓지 않고, 영어에 대한 호기심을 가질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후기 올릴 때 불타오르는 공부 의지를 다음 달까지 갖고 열심히 공부하려고 노력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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